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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주시바 회고: 채널을 연 지 13일 만에 첫 결제가 들어오기까지

클로드코드로 만든 사주 서비스 사주시바가 숏폼을 자동으로 만들어 여러 채널에 올리고, 사이트에서 첫 결제를 받기까지의 기록입니다. 화면마다 찍은 날짜를 붙였습니다.

이 글의 숫자는 옆이나 그림 밑에 적힌 날짜에 플랫폼이 보여 준 값입니다.

사주시바는 클로드코드로 만든 사주 서비스입니다. 띠 · 출생연도 · 이름으로 운을 풀어 주고, 사이트에서 「개껌」 을 1개부터 30개 묶음까지 팝니다.

2026년 7월 15일에 첫 결제가 들어왔습니다. 유튜브 채널을 만든 지 13일째였습니다. 그 뒤 사흘 동안 일곱 명이 결제했고, 일곱 명 모두 처음 산 사람이었습니다. 이 글은 그 13일을 되짚습니다.

웹 애널리틱스 판매 개요 화면. 7월 1일부터 17일까지 총수익 4.2만 원, 전체 구매자 7명, 첫 구매자 7명
사이트 웹 애널리틱스의 판매 개요. 기간 2026년 7월 1일 ~ 7월 17일, 7월 17일 새벽에 찍었습니다. 7월 14일까지 0이다가 15일부터 오릅니다.

7월 2일, 영상 만드는 일을 단계로 쪼갰습니다

7월 2일에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습니다. 처음부터 영상을 사람이 한 편씩 만들지 않기로 했습니다. 기획 파일 하나를 넣으면 대본 · 장면 · 목소리 · 렌더 · 제목과 설명까지 여덟 단계를 클로드코드가 차례로 돌립니다. 사람은 중간에 한 번, 브랜드에 맞는지 보고 승인합니다.

다 만든 영상은 유튜브 · 틱톡 · 인스타그램 · 페이스북 · 스레드에 올라갑니다. 7월 5일에는 밖에서 폰으로 시켜 다섯 곳에 다 올렸고, 7월 11일에는 참고할 영상 링크 한 줄을 넣고 18분 만에 네 곳에 올라갔습니다.

숏폼 제작 단계표. 기획 정리, 대본 생성, 장면 만들기, 음성 생성, 스틸 검증(사용자 승인), 영상 렌더, 메타 · 썸네일, 유튜브 · 틱톡 · 인스타그램 · 페이스북 · 스레드 발행까지 여덟 단계
영상 한 편이 나오는 여덟 단계. 5단계 스틸 검증만 사람이 승인합니다. 7월 5일에 찍은 화면입니다.

첫 주에 본 사람은 대부분 처음 보는 사람이었습니다

유튜브는 채널을 만든 지 이틀 만에 「지난 7일 동안 채널의 조회수는 16,552회」 를 보여 줬습니다. 그 가운데 쇼츠 한 편이 1.7만 회였습니다.

유튜브 스튜디오 채널 분석. 지난 7일 동안 채널 조회수 16,552회, 시청 시간 25.0시간, 구독자 +17, 7월 2일부터 오르는 그래프
유튜브 스튜디오의 채널 분석, 지난 7일. 7월 5일 새벽에 찍었습니다.

페이스북에서는 띠별 운세 릴스 한 편이 7월 5일 10.3만 회가 됐고, 다음 날 14.2만 회가 됐습니다.

페이스북 페이지의 릴스 목록. 운세 릴스 네 편의 조회수 7, 193, 1,409, 10.3만
페이스북 페이지의 릴스 탭, 7월 5일 새벽. 오른쪽 아래 「이번주 띠별 운세」 릴스가 10.3만 회입니다.

아래는 그 무렵 페이스북 페이지의 4주 화면입니다. 본 사람의 99.7%가 페이지 팔로워가 아니었습니다. 이 서비스를 이미 아는 사람이 아니라, 처음 보는 사람에게 닿았다는 뜻입니다.

페이스북 페이지 인사이트. 조회수 19.9만, 팔로워가 아닌 사람 99.7%, 조회한 계정 101,705, 순 팔로우 101, 콘텐츠 상호작용 3.8천
페이스북 페이지 인사이트, 6월 8일 ~ 7월 5일 4주 창. 7월 6일에 찍었습니다.

7월 14일, 댓글 답글도 맡겼습니다

사주 계정에는 댓글에 자기 생년월일을 적는 사람이 있습니다. 7월 14일부터는 그런 댓글을 클로드코드가 읽고, 사주를 계산해 30초 간격으로 답글을 달았습니다. 영상을 본 사람이 댓글에서 한 번 더 자기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.

7월 15일, 첫 결제

첫 결제는 7월 15일에 들어왔습니다. 7월 17일 새벽까지 일곱 명이 결제했고, 하루 매출이 가장 컸던 7월 16일은 27,660원이었습니다. 이 금액은 같은 날 결제 수납 기록을 줄마다 더한 값과 같습니다.

팔린 것은 「개껌」 1개부터 30개 묶음까지입니다. 사람을 사이트로 데려온 것은 채널에 올린 영상과 글이었습니다.

그 뒤, 지금은 업리카로 올립니다

7월 31일에는 「지금 오늘의 운세 쓰레드 글 기획해서 업로드 해줘」 한 줄로 글 일곱 개짜리 스레드 체인이 5분 만에 올라갔습니다. 그날 스레드 계정은 팔로워 124명, 최근 조회수 12만 회를 보여 줬습니다.

7월에는 클로드코드가 플랫폼마다 직접 올렸습니다. 지금 이 계정은 같은 일을 업리카로 합니다. 에이전트가 업리카에 MCP 로 붙어 스레드와 인스타그램에 올립니다.

이 숫자가 말하지 않는 것

4.2만 원은 큰돈이 아닙니다. 이 글이 남기려는 것은 금액이 아니라, 채널을 연 지 13일 만에 서비스를 몰랐던 사람이 결제했다는 사실입니다.

첫 매출은 업리카를 쓰기 전의 일입니다. 그때는 클로드코드가 플랫폼에 직접 올렸고, 이 글의 화면과 숫자는 그때의 것입니다.

유튜브 · 페이스북 화면은 7월 초의 값이고, 플랫폼이 보여 주는 7일 · 4주 창은 날마다 밀립니다. 화면 여러 장을 이어 붙여 한 줄의 성장으로 읽지 않습니다. 결제가 어느 영상에서 왔는지도 재지 않았습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영상은 누가 만드나요?

기획 파일 하나에서 시작해 클로드코드가 여덟 단계를 돌려 만듭니다. 사람은 브랜드에 맞는지 한 번 보고 승인합니다.

첫 매출 때도 업리카로 올렸나요?

아니요. 7월에는 클로드코드가 플랫폼마다 직접 올렸습니다. 지금은 같은 계정이 업리카로 올립니다.

매출 숫자는 어디서 나왔나요?

사이트에 붙인 웹 애널리틱스의 판매 화면입니다. 7월 16일 금액은 같은 날 결제 수납 기록과 맞춰 봤습니다.

내 계정으로 해 보기

채널을 연결하고, 쓰던 에이전트에 업리카를 붙이고, 올려 달라고 말하면 됩니다. 카드 없이 시작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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